본문 바로가기
세상 이야기/연예

제니, 뷔 사진 유출 이유 '제니의 스마트폰이 해킹 당했다'

by niHoo. 2022. 9. 3.
728x90
반응형

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블랙핑크의 제니가

같이 있는 사진이 계속해서 유출 되고 있다.

사람들은 이 사진의 출처를 궁금해 했으며 

자연스럽게 제니의 휴대폰이 해킹 당했을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이다.

사진을 유출한 한 트위터리안이 제니와 접촉 했다고 알려졌고

이에 금전을 노린 해킹이 아니냐 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.

반응형

제니와 뷔가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과 

제니가 한 남성의 손을 맞잡은 사진

제니가 어느 남성에게 이마 키스를 받는 사진

뷔가 제니로 추측되는 한 여성과 영상통화를 하는 사진도 공개가 되었는데

영상통화를 하는 사진에서는 여성의 얼굴 일부가 가려져 있어 

제니라고 추측할 뿐 확실하지는 않다.

화이트해커인 어느 전문가는 2일에 올라온 유튜버 이진호와의 인터뷰에서

[유출된 사진은 원본으로 보인다]고 말했다.

이어 [파일명을 보면 이건 원본이다. 메신저로 전송받은 사진이 아니다,

원본을 빼간 것이라면 아예 스마트폰 자체를 해킹 당했을 수 있다]고 말했다.

이것은 제니의 스마트폰이 직접 해킹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.

 

이어 [진짜 해킹 당한게 맞다면 심각한 피해가 있을것으로 우려했다.

연락처,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까지 다 노출 되기 때문인데

피해자가 오프라인으로 어떤 장소에서 누구와 통화하고

대화하는지까지 마이크를 통해 다 들을 수 있다]고 전했다

영상통화 사진에 대해서는

[해커가 휴대폰을 모니터 하다가 찍었을 가능성도 있다]고 말했다.

해킹 사진으로 보통 얼마를 요구하냐는 질문에는

[가격은 부르는게 값이고 정말 민감한 사진은 공개조차 하지 않고 

당사자에게만 보여주며 수천만원에서 수억을 요구한다. 제가 아는

선에서 가장 비싼 금액은 15억 수준이었다]고 전했다.

그리고 뷔가 고양이와 누워있는 사진 또한 유출 되었는데

이 고양이가 제니가 키우는 고양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어 

본가 데이트까지 즐긴것이 아닌가 라는 추측 또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.

이에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여전히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은 상태이다.

728x90
반응형

댓글